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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거리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가
전하는 행복 이야기인 행복한 청소부
저자 모니카 페트
그림 안토니 보라틴스키
행복한 청소부를 읽고 느낀점을 정리하면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 수 있다면
독일의 표지판 청소부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살다보면 그게 힘들더라구요.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지금 나는
현재의 나는 행복해 하고 있을까?
행복한청소부는 초등학생 권장도서지만
읽으면서 제가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행복한 청소부의 저자인 모니카 페트는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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