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난로 마케팅 때문에 구매포기

파세코난로 구입하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파세코는 난로를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잘 팔리는 물건이라면 많이 만들어서 판매할텐데 파세코는 쬐금 만들어 놓고 라이브쇼핑이라고 홍보만 하고 있으니 다른 브랜드 캠핑난로 알아봐야겠네요.

 

 

홈페이지에 파세코난로 품절이라 입고예약 걸어놓고 문자와서 들어갔더니 또 품절!!

 

파세코 캠핑난로 홈페이지에 판매안내 들어갔더니 기껏 판매수량은 50대 ~ 150대 수준이라니 난로를 팔겠다는건지 그냥 홍보용제품인지 모르겠네요. 난로가 잘 팔리면 제조시설을 확장하면 되고, 자사 홈페이지에도 판매할 수 없는 재고가 없으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수수료까지 부담하면서 뭐하러 판매하는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파세코 마케팅 방법 정말 기분나쁘게 하는거 같네요.

 

 

왠만하면 국산제품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재고물량도 충분한 도요토미 난로를 쓸까 고민 중인데 파세코 난로는 처다보지도 않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