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취미생활 3D프린팅 3D 프린트를 구입한게 2014년도니까 벌써 6년이 넘었네요. 그 당시에는 3D 프린터로 사업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을때라 3D 프린트를 구입해 이것저것 만들면서 사업구상을 했었는데 생각만하다 아무것도 못했네 3D 프린터를 활용해 사업을 한다는게 시장발전의 한계가 있다보니 접긴했는데 한동안 취미생활로 유지하다 바쁜 본업에 책상 한켠에 먼지만 쌓이던 3D 프린터를 오랜만에 작동시켜보니 잘 움직이네요. 처음 3D프린터를 구입할 때 고려한게 튼튼하고 유지관리 잘 되는 업체의 제품을 선택하다보니 TPC 파인봇을 구입했었는데 2~3년 정도 묵혀둬도 잘 움직이네요. TPC 메카트로닉스 3D 프린터는 지금도 다양한 3D 프린터가 나오고있지만 그 당시에도 가장 레벨이 낮았던 프린트로 파인봇(FINEBOT) 아카데미 완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