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캠퍼 꿈을 꾸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오늘은 캠핑와서 포스팅을 남기고 있네요.

 

디지털노마드라는 것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안 잖아요.

 

출처 - 한경경제용어사전

 

캠핑까지가서 무슨 포스팅이냐고 하겠지만

지금 시간이 좋아서 글을 남기고 싶더라구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제 마음이

글을 쓰거나 뭔가 하고 싶다고해서

캠핑하던 중간에 컴터를 하고 있네요.

 

 

소소한 일상을 일기처럼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싸이월드부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까지

하나씩 늘어난 나만의 세상 블로그들

제 인생의 기록들이 되었네요.

 

최근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알면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면서

글 쓰는 재미가 더 있더라구요.

 

 

현재는 본업이 있으니 디지털노마드

꿈만 꾸고 있는데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디지털노마드를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실패 가능성이 크겠지만 본업이 있으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일이 있다면 계속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