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걸어 도착한 동천동 브런치 카페 할리스

 

저희 동네에 할리스 카페가 생겼는데

할리스 브런치 메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말 휴일마다 방문해서 브런치 먹어요.

 

 

요즘 집에서 할리스 카페까지

걸어가는 길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펴서

카페까지 가는 길이 꽃 길

 

저번주에도 벚꽃사진 많이 찍었는데

이번주까지도 떨어지지 않고 만개한 벚꽃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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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브런치메뉴

할리스 갈때마다 먹는 메뉴

할리스 ALL DAY BRUNCH SET

아메리카노 포함된 가격인데 착해요.

 

저는 주로 A세트에서 에그데니쉬만

먹는데 브런치 메뉴로 딱이더라구요.

 

 

오늘은 브런치 메뉴와 함께

에그마요군 구입 후 아메리카노 서비스

 

원래는 브런치 메뉴 2개 주문하려고 했는데

에그마요군만 구입해도 되니까 할인되네요.

 

집 주변에 할리스 매장이 없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할리스 앱을

다시 설치했더니 이벤트 쿠폰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할리스 브런치 세트 메뉴 완성

에그마요군과 에그데니쉬

그리고 진한 아메리카노까지

 

햇살 좋은 아침

꽃 길 걸어서 브런치 먹네요.

 

 

할리스 에그마요군도 맛있었지만

에그데니쉬 정말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데니쉬에

베이컨, 계란, 치즈까지

든든한 아점이 됩니다.

 

 

다른 카페에는 없는

할리스 ALL DAY 브런치 메뉴로

든든하고 여유로운 티타임 추천